일기

2011. 10. 27. 10:58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분명히 말했고(몇번의 실수끝에) 앞으로도 그래야지. 마음을 여는 것도 타이밍인거같고 우유부단 아닌 걸 질질끌지 말아야겠다.여러명 다쳤으니깐 마음의 문제를 억지로 누르는 것도 못하겠고 역시 난 착하지 않아. 착해지고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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