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imelessmyt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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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라는 이름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아스테릭스' 의 만화처럼 마법의 술을 마시는 종족으로? 아니면 저 카이사르에게 끝까지 대항한 불굴의 민족으로? 그것도 아니면 단순히 기독교적으로 본 야만인에 이교도일까? 비록 그들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이미 '켈트'라는 이름에 익숙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때는 로마와 그리스마저도 정복했던 그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왜곡되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이 작은 이야기로 그들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겠지만 최소한 그들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은 풀릴 수 있지 않을까? 철과 금과 술과 정복을 사랑했으며 고도의 문화를 지닌 '켈트'의 마법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1.켈트 인(Celt, Celtae, Gallia)

@. 드루이드

2.켈트 신화.


@ 켈트신화의 세계.

@침략의 신화.

1. 반 족(Van, Ban).


2. 파르홀론 족(Partholon)과 포워르 족(Fomor).


3.네베드 족(Nemhed).

4.피르 보르(Firbor)

5.투아하 데 다난(신족)

6.밀레 족(Mile).

#. 켈트신화-데 다난의 투쟁의 역사.
:앞서서 말했듯 켈트신화에서 일반적으로 신이라 부르는 것은 '투아하 데 다난' 족으로 이들은 여신 다누의 자손이었다. 이들이 에린에 등장하게 되면서 켈트신화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제 2차 모이투라 전투.

3. 켈트의 영웅시대.



#.켈트 신들의 황혼.-요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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