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1-0622

2005. 6. 23. 00:25
0621
현남씨 종강기념파티

벨기에산 이름도 모르는 맥주를 시도해보았으나 독해서 실망;;;
날이 갈수록 술이 싫어지고 동시에 약해지기도함.
그러나 안주는 아주 좋아해지고 있음;;
2차 노래방!
근래에 노래방에 너무 자주가서 1년동안은 노래방안가도 될꺼라 얘기했었는데 그새에 또 감.
노래 첨부터 끝까지 부른곡은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
전인권 흉내내며 여자둘이서 부르는 꼴은 정말....가관.
그래도 자기들끼리 뿌듯했음;;;

0622

명동 리미니.
피자+까르보나라+샐러드+콜라 부어마시기.
배는 불렀음.
그리고 영화관.
영화 관람후, 현남씨와 약 1시간 반정도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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