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해로운 것이 더 입에 땡기듯.
정신에 해로운 것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선을 끈다.
독을 가진 사람들이 때로는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넘쳐나는 "악"속에서 "몸에 좋은" "정신에 좋은" 것들을 선별하기란 점점 더 어려워질꺼 같다.






98년도에 친구와 함께 자취방옆 비디오방에서 봤던 추억의 영화.
저렇게 손으로 가리면서 볼껀 다 봤었지.
비디오방에서 보기엔 넘 아까운 영화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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