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재밋긴 재밋는데 별 내용은 없어요..
다소 유치한 면도;;

-세이지군 누나가 정말 멋진것 같더이다(제일 마음에 든 캐릭터)

ps.
보고나서 정말 궁금한점은, 미도리가 세이지군의 팔에 어떤 모습으로 붙어있을까였는데.;;
아무래도 먹긴 먹는데 싸는(?) 장면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봐.
허리 밑으로 팔에 떡 붙어있는 거겠죠? -_-??
아! 상상만해도 넘 잔인한 모습일듯;;;
설마 팔에 붙은채로 끙아를 볼수는.. 없는것 같은데;;;;
(몸이 작으니 조금싸니깐 어디에 흔적을 남겨도 티가 안나는것일까..)
음음...
말하다보니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군요;;
4차원 엽기 호러 발랄 미궁속으로~~

어째서! 본문보다 -추신-속에 쓰는 말이 더 길까용? ㅋㅋ

'마음이가는곳 > 느끼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룰러 (Cellular, 2004)  (0) 2005.01.27
영원과 하루(Mia Eoniotita Ke Mia Mera1998)  (0) 2005.01.25
오구 (OGU: Hillarious Mourning, 2003)  (0) 2005.01.21
큐브 제로 B  (2) 2005.01.21
베니티 페어 (Vanity Fair, 2004) B  (0) 2005.01.20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