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2006. 6. 17. 11:38
싸게군의 급요청으로...


입원반나절정도짧게입원
골절 막내동생 골절 자주 당하게 하였음 : )
헌혈 몇년전까지만해도 가끔했었는데...
실신 술먹고 실신은 있을듯
결혼 결혼은 아직 못해봄
이혼 따라서 이것도 아직.
샤브샤브 그다지 내 입맛은 아니였던걸로기억
식용달팽이 한번쯤 먹어보고싶다.프랑스에 가게된다면.
도둑 집에 도둑든적은 딱 한번있다.
여자를 때림 현남씨와 지지고볶고 싸웠던적있다.
남자를 때림 게임벌칙은 늘상 때리기다.남자는 봐주지 않는다. 피멍은 필수. +_+
취직 했다
퇴직 아직 버티고있다
전직 음...... -_-?
아르바이트 고깃집서빙과 공순이가 최악의 아르바이트
해외여행
기타 통기타동아리였기때문에 얼추 흉내는 낸다만 ....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
피아노 체르니 40번 초반정도 치다가 피아노를 때려쳤다. 바흐도 건드려봤다. 그러나 뽕짝 반주는 참 대견하게 잘한다. : )
바이올린 바이올린보다는 첼로를 배워보고 싶다. 분위기 있는 여자의 로망이지만 첼로에 깔려버릴것만 같다.
안경 쓰고있다. 중학교무렵부터 썼던걸로 기억.
렌즈 몇개월전까지는 가끔 꼈으나, 눈아파서 지금은 반쯤 포기상태
오페라 감상 처음으로 본 오페라는 "춘희" 그 이후 TV에서 보여주는 몇몇 작품 띄엄띄엄 감상. 발레와 오페라는 분위기 있는 여자의 로망이다.
텔레비전 출연 방청객까진 어떻게 해봤는데....--a 방송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예전 이문세가 저녁에 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파칭코 일본아해들이 빠져산다는 바로 그!!!
경마 아직 못해봤다. 경마장가서 말들에게 당근을 먹이고 싶다. : )
럭비 럭비선수 할 정도의 힘은 가지고 있다.-_-;;
라이브 출연 통기타 동아리였으니 일년에 두번쯤은 공연을 했었던 기억. 난 주로 무대뒤 조명안들어오는 구석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렸다지....
미팅 미팅은 해봤나? 주선은 해봤다.
만화방 올해 첨으로 가봤다. 재밋더군.
게임방 가끔 미치도록 가출하고 싶을때나, 프린트해야할 일이 있을때 가는 편.
유화 오호.. 수채화도 아직...
에스컬레이터 역주 가끔 한다. 나이 서른에 제정신이 아니라는 평도 종종 듣는다.
풀마라톤 ......뛰는건자신없다.
자동차 운전 운전면허증 딴지 좀 되었다.
본인은 베스트 드라이버라 자부하지만 , 운전대만 잡으면 식구들과 싸우는편 (위험운전전문이라나 특히 화났을때 옆에 있으면 심장마비올지도. )
오토바이 운전 초등학교때 가뿐히 할아버지께 배워봤다.
10Kg이상 감량 해야겠다.
교통사고 태어나서 첨으로 교통사고를 최근에 당해봄, 뒤차 여자가 마티즈를 사뿐히 박아주는 센수. 그 외 별 피해는 없었으나 기억 상실증이 그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닌지 의심됨
전철 틈새에 추락 하...아직 거기까진.
세뱃돈을 주다 동생들에게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쪼개준다.
도스토예프스키 읽어봤다. 하지만 모르겠다
괴테 읽어봤다
10만원 이상 줍다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금발 금발 비슷한 주홍정도는 해본 기억이. : ) 밝은 머리색이 잘어울린다는 평 들어봄
귀걸이 하는거 좋아한다. 하지만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고 동생꺼 뺏어하는게 좋다.
500만원 이상 쇼핑
대출
러브레터 받음 -......- 좋더라.
수술 쌍꺼풀(수술실패일까?)
선거 투표 아버지께 끌려간다.선거날에는.
, 고양이 기름 키워본적은 있으나 길게는 못길러봄 , 어렸을적부터 내가 없을때 부모님이 자꾸 남을 가져다주셔서..
유체이탈 몸에서 스르륵 빠져나가서 집뒤 골목길을 떠다녀본 기억.
전생의 기억 프라하의 성을 볼때마다 자꾸 가슴이 뛰는걸 보면 전생이 거기 있을지도 몰라.
요가 아크로바틱한 자세는 잘 취하며 손가락 발가락만 요가를 배운듯하다.
O/S재설치 응? 윈도우 설치말하는거야?-_-;;
보이스챗 예전에 영챗에 맛들렸을때 몇번.참...말 안통하더라.
선생님에게 맞다 후후.선생님앞에서는 얌전한 모범생 : )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한두번정도, 졸다가?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한적은 있었던듯하나 기억이 안나므로.
남의 아이 꾸짖기 영어학원에서 유치원아이를 협박(!)한적있다. 정신연령이 비슷해서 화냈던듯하다.;;
코스프레 -_-a 참자.
동거 현재 부모님과 동생들과 함께 동거중
2미터 이상에서 추락 이라고 말하기 보다 계단 7~8개 정도를 단번에 뛰어내렸던 기억이 유치원무렵; 내 기억으로는 2미터 될꺼같은데...안될까?
거지 몇년간 거지같은 삶을 살아봤다.
학급위원 초딩때는 부반장,회장정도(저학년), 고딩때는 3년내내 미화부장 (단 한번도 미화에 신경써본적은없다.)
문신 싫어한다.
헌팅 싫어한다
역헌팅 환영......?
몽고반점 상상하지맛!
비행기제주도갈때 한번.무시무시한 기억이다.
디즈니랜드 가보고 싶다. : )
독신 ....노후가 보장된다면.
스키 음...
스노보드 꼭 배워보고싶었던 종목.
서핑 상어가 무서워.
고백 히죽- 기억하고 싶지 않아.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히죽-
중퇴 대학교 2학년때 중퇴
재수생 몇년정도 딩가딩가하다 집에서 놀면서 재수생활
흡연 대학교1학년 가을쯤.
금연 승현이 군대갔을때 3개월가량.
필름 끊김 1년에 한번꼴로 끊긴다.
음주운전 절대 절대 안된다.
결혼식에 출석 이제 불려가는 나이
장례식에 출석 아직은
부모님 사망 X
상주 X
보증인 보증은 서지 않는다
유령을 보다 초등학교때 할매귀신본것같다.꿈인지도 모르겠다. =_= 봤다고 믿고는 있음
UFO를 보다 한 5년전쯤 안경벗은 상태에서 하늘에서 밝은 빛이 빙빙 원을 그리는것을 본 이후로 UFO라고 우기고 있으나 당시 옆에 있던 사람은 인정하지 않았음. =_=;
선생님을 때림 에이- 내가 아무리 난폭해도 이러진않아.
부모를 때림 미쳤어;
범죄자를 잡다 아직 항시 대기상태
케잌을 굽다 크리스마스 케잌, 타고 덜익고,결론은 생크림만 발라먹고 버림 -_-;
비틀즈 중학교무렵에 알게 되어 좋아했었음
흉터 입술에 강아지가 발톱으로 할퀸상처,이마에 막내동생 아기때 가지고(!)놀다 할큄당한 상처
사이트 운영 블로그
식중독 왠만해선 탈이 나지 않음. : )
장난전화 초딩때 친구들과 주로 "수세미"라는 식상한 멘트. 어른 목소리가 났던 YS양은 방송국 운운하며 경품사기.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가끔 걸렸었는데 그게 뭐때문이였는지는 최근들어....깨닫게 된 바 있음.
경찰차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야자땡땡이친후, 드림랜드 뒷길을 통해 집에 걸어가려는데 경찰이 위험한 길이라고 못가게 한후 차로 태워다줌.
경찰방문 잘 기억이....- -)a
구급차 부른적은 있음
야간 열차 어릴적에는 야간열차 일년에 두차례정도 타면서 바다보러 갔던것 같은데...이제는 차가 있어야 한다.-_-?
치마 들추기 가끔한다. 남의 치마 들추고 아스께끼하다 여의치 않으면 본인것도 가끔 들춘다.(술먹고 냐옹거릴때만함)
의사놀이 누가 자꾸 하자고 한다?
룸서비스 귀여운여인에서 나오는 그 아침식단 룸 서비스를 받고 싶다.: )
파이널 판타지 게임이름?
화장실에 갇히다 아직.
조난 조난당해도 어떻게든 살아남을것 같다.
사기 당함 예전에도 한번 얘기한적이 있어서.. 패쓰.
재판소 no
호출기 내가 호출기를 사용한 마지막 세대이다.(98년도까지 본거같은)
홀로 노래방 추해보인다
혼자 불고기 몰래 혼자 먹는것 맛있지만.. 이건 아직.
혼자 여행 나의 원대한 꿈인데 겁나서 아직. 조만간 꼭 실현해보겠어.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외국어는 안되어서.
바둑 지루해보인다
장기 할줄아나, 중학교때 윗집 초딩꼬마에게 진 이후로는 두지 않는다.
마작 할줄모르나,중국영화를 볼때면 하고 싶어죽겠다
벌에 쏘이다 벌에 쏘이기 싫어서 외출 잘안함
사격 배워보고싶음. 정보국에서 일하니깐 필수인거 같아.
번지점프 앗..해보고 싶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꽁무니를 뺄거 같아.
스카이 다이빙 요것도 꽤 많이 해보고 싶던것이지만 제주도 비행기 이후로는 포기
시험 0점 수능 볼때 수학 7점이였던가 13점이였던가..
10만원 이상 당첨 자잘한 구두나 시사회당첨은 간혹 있으나 ...큰금액은아직
마약 No
사랑니 재작년쯤 몽땅 뽑았다. 아팠다.T_T
옥션 싸이트?
노래방 데이트 가끔한다. 고음불가 흉내 내주는거 좋아한다. : )
국제 전화 음?
100명 앞에서 연설 이런거 죽어도 못함
남장, 여장 가끔 셔츠에 넥타이 메고 싶은 로망
시사회 협찬받고 있음 : )
스포츠신문 안봄
전학 안다녀봄
영어회화교실 제일 기억나는 곳은 S영어학원. 학원특성상 듣기 20분 회화1시간 듣기 20분 구조. 구조가 맘에 안들어 뛰쳐나왔음
테니스
승마
격투기 꼭 정식으로 배워야겠다.
유치장
형무소
원거리 연애
설탕, 소금 착각
양다리
수혈
실연 헤헤
해고 당함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골프
배낚시 한번쯤 해보고 싶으나,멀미때문에 과연...?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20만원이 최고액수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주인찾아본적있다.
가정교사를 하다
표창되다 표적이 된적은 있다.
노인에게 자리 양보 가끔 맘이 내키면 하기도 하지만 대놓고 자리를 내놓으라고 하는 노인처럼 보이는 아저씨,아줌마에겐 죽어도 안한다. : )
소총으로 총격 당함 BB총으로는 몇번 맞아봤는데...아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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