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를 본다고 생각하고 예매한 영화.
허나, 극장에 가서 뒤늦게 알아차린 영화제목.
"두사람이다,별빛속에"라는 강경옥 작가의 만화제목 때문에 별빛속으로도 같은 분위기의 영화일꺼라 멋대로 착각하고 있었나보다.
판타지를 가장한 로맨스물인가;;
아무튼 허브를 본후 ,좋아하게 된 그 총각,정경호를 보게 되어서 반가움.
또한 정진영 아저씨가 나와서 무지 좋음(꼬불탕거리는 곱슬이 예술)
허나, 극장에 가서 뒤늦게 알아차린 영화제목.
"두사람이다,별빛속에"라는 강경옥 작가의 만화제목 때문에 별빛속으로도 같은 분위기의 영화일꺼라 멋대로 착각하고 있었나보다.
판타지를 가장한 로맨스물인가;;
아무튼 허브를 본후 ,좋아하게 된 그 총각,정경호를 보게 되어서 반가움.
또한 정진영 아저씨가 나와서 무지 좋음(꼬불탕거리는 곱슬이 예술)
기존의 영화와는 다른 뭔가 차별적인 분위기에 확- 마음이 당겼다.
'마음이가는곳 > 느끼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극] 달링 (0) | 2007.08.17 |
---|---|
만남의 광장(2007) (0) | 2007.08.16 |
기담(2007) (0) | 2007.08.10 |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7) (0) | 2007.07.23 |
[댄스뮤지컬]백조의 호수 (2) | 2007.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