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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냉전에 이르며, 답답한 마음에 혼자 영화를 보러 다녔었다.
그 답답함을 풀어줄 상당히 웃기는 영화를 기대하면서....

역시, 임창정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영화,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고, 깔깔거릴 수 있어서 혼자봤지만 즐거웠던. : )

류승범의 열연에 박수를 .
맘껏 웃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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