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에게,
(언젠가 결혼할때가 되더라도) 내가 그들에게
결혼식 들러리를 세우기 위한
결혼자금회수를 위한
로비활동을 안했으면 좋겠다.

요즘 자꾸 연락없든 친구들에게서 연락이와서 깜짝깜짝놀라고있는.
그런데 참...
고맙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얄팍한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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