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네요!
꽤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CG가 얼마나 휘황찬란하던지...
영화를 보면 느낄수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중국식(!)영화스럽게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도 있답니다.
첫번째 사진은요 . 영화에 등장하는 첫번째 킬러예요.
맹인인데요. 악기를 겁나 연주잘합니다.
여기에 들어간 해골 CG 좋습니다.
조니뎁이 나왔던 영화가 살짝궁기억;;;
두번째 사진. 무림의 숨은 고수 . 커플입니다.
이 아줌마의 몸매가 자꾸 변하는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
골룸입니다. 완전히..
주성치가 반지의 제왕을 넘 좋아하나봅니다. 영화에 등장도 시키고.
네번째 사진. 주성치가 넘 멋져보여서...
마지막 사진은 구도가 넘 좋아서! (뭘안다구? -_-;)

흐흐흐
재밋긴 재밋었지만..우와~ 재밋다 부분은 손에 꼽습니다.
이런류 좋아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겠지만..
저는 제 돈으로 돈내고 보기 싫습니다. -0-;;;;;

ps

1.덧붙여, 영화사 ,음악사에서 한획을 그었던 음악을 많이 사용했죠. 영화의 시대도 맘에 들었는데 음악이랑도 매치가 안되는듯 잘 되었다는...
2.맹달씨가 안나와 약간은 섭섭함. 완전 감초인데!
Posted by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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