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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형전시가 재미있었어요. 여왕,토끼,체셔고양이,담배피는 애벌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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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은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눈이 반쯤 감긴 아이들은 경제적 여유가 되면 갖고 싶다앙.

종이 인형도 그렇고 마론인형도 그렇겠지만. 이 스타일의 드레스는 그림을 그리고 인형을 가지고 놀아도 꼭 갖고 싶었던 의상스타일,거기다 가발도. 참 정교하게 잘만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조커를 보았다. 잉 똑같이 잘만들었어. 옆에 배트맨이 묻히는 느낌.
피규어중에 오바마도 있더라는.

관람후, 광장(?) 공원(?)에 올라가서 ...
예전에도 이게 있었는지 잘 기억이....


선물받은 냐옹이 한마리 책상에서 다른 고냥이들을 감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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