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녕 :D
B:너 말이야.주말에 나 보고싶었지?
A:음.......점쟁인데..
B:장난아니고말야. 토요일에 회사나갔는데 왠지 너를 꼭 봐야할것같은 기분이 들었어!   원 이건 말하고 나니깐 똘끼가...
A:넌... 우리집안의 피가 흘러.
B:ㅎㅎㅎ
A:보고싶은지는 꽤 되었는데 말이지.

넌 우리집안의 피가 흘러.
우리 식구인게 분명해.
진심이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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