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쌈+닭가슴볶음(질겨졌다!)+계란옷입은 분홍 소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요리조리 핑계를 대며 변변한 간식도 못 만들어준
나의 사랑스런 동생분들에게 바칩니다. 
맛있게 드시옵소서. :D

'속삭이다 > Hea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풍경  (0) 2009.10.04
남자  (0) 2009.09.10
여권찾아오다  (0) 2009.08.24
여기는 세탁수리본부입니다.  (0) 2009.08.22
자랑질  (0) 2009.08.20
Posted by 헤더
:

카테고리

category
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