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the first, the last, my everything/Barry white




요즘처럼 아예 기분이 바닥을 친다 이럴때는 요렇게 신나는 노래마저 도움이 안될 수가 있으나, 월요일 아침이나 혹은 자신감이 필요할때 들으면 딱이다.
앨리맥빌-내가 좋아하던 미드 시리즈-에 나오는 존 변호사(맞나?가물가물)가 의기소침해질때마다 이 노래를 틀어놓고, 내면 아주 기이이이잎은 곳의 남성성을 꺼내어놓고 싶을때, 간단한 율동과 함께 거울을 보며 부르곤 했던 곡이다.
 배리 화이트의 목소리는 쵝오... : ) 듣는순간 남자로구나 라는 생각이 얼쑤~
 물론, 나는 남성은 아니지만 왠지 기운이 펄펄나게 해주는 노래니깐...
지나가다 듣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주길 바라며 :D

 ※참고로 이 곡에 맞춰 존처럼 율동을 하고 싶다면 꼭 혼자 있을때 하기를 권장.
위에 영상처럼 떼로 한다면 YMCA짝이 나니 주의 요망.

 가사랑 노래완벽하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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