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상당히 노력한것 같다. 특이한 말투.
같은 말은 반복하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남자.
소년의 이미지를 어느 정도 이 영화에서 많이 털어낸듯.
성숙해졌다...라는 느낌이 듬.

캐서린 헵번 역의 케이트 블랑체@ 기립박수!
독특한 영국식 악센트라던가 자신만만한 모습. 다소 강한 모습의 캐서린 헵번 역을 훌륭하게 해내었던것 같다.
도드라진 광대뼈조차 닮아보이는;
아... 그녀의 바디라인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부럽다~~



ps.
은주양때문에 정신 하나도 없고 시끄럽고 ~
당신의 행적을 온천하에! 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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