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

2011. 8. 8. 01:24

나를 이해할 수 있을까? 일부분이었던 그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베어내는 잔인한 여자를. 슬프지 않기 위해 미리 슬픈 걸 택하는 겁 많은 그런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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