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2011. 12. 3. 21:05
잊는 것,잃는 것, 깨지는 것, 부서지는 것. 겁 안난다. 받아들여야한다면 받아들이지 뭐. 괜히 나이먹나? 시작전부터 어떨까 이럴까 걱정말고 앞으로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좀 적극적으로  꼬셔보자. 큰 거 건졌다. 힘내자.이자식.
 시험끝나면(!!!!!) 적극적으로 보내보자. 아. 소개팅 건 왜 거절했던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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