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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5. 17:43
지나치게 걱정이 많다. 내일도 알기 힘든 일들을 내가 왜 몇년씩 앞을 내다보면서 미리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나. 나도 참 어이가 없다라는 생각에 실소.  미리 공부하고 대비하고 걱정을 최소화하는게 좋은 거 같다. 말은 이렇게해도 이게 내가 30여년동안 안고살은 성격이라 잘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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