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미나에 이은, "잊혀진(?) 공포물을 찾아서..."쯤 되겠다.
사실, 주인공 복장을 보면 이 영화가 무서울꺼라는 예감이 전혀 안든다.
그래도 예상을 뒤엎고 무섭길 간절히 원하며 영화시청.

오, 좀 피가 튀고, 시체가 뒹굴고.. 깜짝 놀래키긴한다. -_-
특히 샤워실에서의 공포에 질린 얼굴표정 ㅠ_ㅠ)b

영화에 몰입하려는 순간!

웃지 아니할 수 없었다.
이 애처로운 배우, 손바닥에 굳은살좀 박혔었을 것 같다.
Posted by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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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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