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키님+리필님..
맛난 저녁과 팝콘콜라 한무더기.
영화를 떠나 미루키님과 만나뵙게 되어서 좋았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더 상냥하시고 꽤나 귀여운 분이세요. : )
리필님 월급타믄 누나가 맛난거 사줄께. :D
공포영화를 기대하고 보시믄.. 2번 깜짝 놀라고 안구에 습기가 차는 무서운 경험을 하실수도 있답니다.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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