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2007. 10. 10. 09:57
아침 8시 13분 기상
옷입고 양말신는데 5분
지하철역까지 뛰어가서 전철기다리고 타는데 걸린시간  7분.
전철타고 역에서 내리니 52분
빨리 뛰어서 회사출구에 들어서니 57분
그리고 사무실 9시
간신히 지각면하기 성공!!

그런데 양치랑 세수는 뛰어넘고 회사에서 처리.
화장실서 세수하고 양치하는데 순간 내 안의 노숙자를 마주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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