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2009. 8. 3. 23:10
01

 
아침에 yes24에서 택배발송 문자가 왔길래 주말에 지른 책이 온 줄 알았는뎅.
귀염댕 꼬꼬마가 보내준 선물이였어요 >_<
 감사합니당. 재미있을꺼같아 기대가 많아요...
하지만 휴가중 해변가에서 읽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넘기는걸 매우 고민중!!!
잘 읽고 포스팅할께요.
 포장은 직접 안하셨겠지만.. 포장도 예뻐요. 편지보관함이나 사진보관함으로 활용할까 생각중이예요. 
 --- 책장을 넘길까 말까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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