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You're with me"


21세기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때.
우정과 사랑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이 사람들.
이런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좋아요.
하지만 애쉬튼커쳐를 볼때면 옆에 있어야할 사람이 데미무어야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 뭐람;;;
Posted by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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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가는곳
속삭이다
雜學多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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