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 무렵, TV에서 멕시코 드라마를 해줬더랍니다.
뭐 그당시 한창 5학년3반 청개구리, 아빠는 홈런왕(?),케빈은 12살 등등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한창 유행했었죠.
그 중에 하나가 천사들의 합창이라는 .
천사같은 히메나 선생님과 와글거리는 꼬마들.
개개인마다 특성이 다들 있지만.
"너무 낭만적이야~"라는 말을 즐겨하던 꼬마 라우라와 흰장갑을 끼고다니던 호와키나(?)라는 아이가 생각이 젤 많이 납니다.

라우라는 저랑 어딘가 많이 닮은듯한 빨강머리앤의 낭만적 소극적인 모습(?)인듯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낭만적인것을 매우 좋아해서더 정이 갔을지도 모릅니다;;;

천사들의 합창에 관한 더 많은 것들은 아래 링크에 가셔서 봅시다!
그리고...사진출처도 밝힙니다.
천사들의 합창

ps.
사다꼬님 이제 라우라가 누군지 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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