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는 어릴적 봤던 인형극의 바베큐 형사 친척쯤 되는거라 멋대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기 시작하자, "바베큐"와 비교도 안되는 요리가 등장 +_+ 침을 꼴까닥.
이야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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