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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 Miller_Moonlight Serenade

완전 오락 영화이기때문에 재미있게 시간보내자라는 취지에 딱맞게 만들었다.
정우성의 기럭지는 정말 길긴 길군. 말이 너무나도 작게 보이니..
이병헌은 간지 작살. 다크써클의 압박
송강호는 그 만의 캐릭터가 확실하구나.
액션씬들도 매끄럽고 착착 호흡도 들어맞는게 눈에 보인다.

영화예고편에 쉴새없이 흐르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도 신나고 좋겠지만,
이병헌이 살인을 하고 레코드를 틀며 감상(?)에 빠져있을때 나온,
 글렌 밀러의 문라이트 세레나데가 더 기억이 남는다.
초절정 꽃간지.

전체적으로 어깨에 힘이 딱 들어간,
남자들의 로망을 채워주기 위한 영화라고나할까?
다음영화는 다찌마와 리
기다려진다. : )
Posted by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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